‘IN’EEJI ‘IN’TERVIEW

안녕하세요, 저는 컴퓨터를 전공한 25살 최찬희입니다 인이지에 입사한 지 1년 정도 된 2년 차 AI엔지니어입니다.

저는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재미있어 인이지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스러운 답변이라고 오해할 수 있지만 직접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성과를 내는 게 얼마나 뿌듯하다구요!

이건 진짜 경험한 사람만이 알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산업공학을 전공한 한수정입니다. 올해 1월 1일부터 인이지에 합류해서 함께 일하고 있는 ‘부산오피스’ 지킴이입니다

인이지에서는 제조공정의 데이터를 다양한 기법으로 분석하고 ‘인이지만의 기술’로 모델을 제안해서 공정을 개선시킨다는 점에 큰 매력을 느꼈어요!

덧붙여 우리 회사의 가장 큰 장점은 서로 격려하며 성장하는 NICE한 동료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이지 부산오피스 1호 직원으로서 동료분들과는 주로 zoom을 통해 소통했는데요. 그럼에도 대표님, 팀장님, 동료분들이 모두 따뜻한 분들이셔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했고, 지금은 인이지에서 일하고 있는 리미입니다.

입사한 지 4개월 정도 된 신입 개발자이자 부산오피스의 막내입니다

인이지의 장점은 ‘수평적인 사내 문화’입니다! 제가 나이나 경력에 있어 다른 분들에 비해 어린 편인데 다들 존중해 주시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뚝딱거릴 때 옆에서 많이 도와주세요

우선 인이지에 대한 첫인상은 넘사벽!! 입사하기 전에 여러 매체를 통해 인이지에 대해 조사했었는데 엄청난 프로젝트를 척척 해내는 것 같았거든요. 그리고 제가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느낀 점은 프로젝트 하나 하나에 굉장히 많은 노력이 들어가기에 자연스럽게 프로젝트에 애정을 갖게 되고 보람도 많이 느낀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