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선정가😋 NAME: 리미

Q.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했고, 지금은 인이지에서 일하고 있는 리미입니다.

입사한 지 4개월 정도 된 신입 개발자이자 부산오피스의 막내입니다

Q. 인이지에서 일하는 이유(장점)는 무엇인가요?

인이지의 장점은 ‘수평적인 사내 문화’입니다! 제가 나이나 경력에 있어 다른 분들에 비해 어린 편인데 다들 존중해 주시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뚝딱거릴 때 옆에서 많이 도와주세요

Q. 처음 입사했을 때 기억하시나요?

우선 인이지에 대한 첫인상은 넘사벽!! 입사하기 전에 여러 매체를 통해 인이지에 대해 조사했었는데 엄청난 프로젝트를 척척 해내는 것 같았거든요. 그리고 제가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느낀 점은 프로젝트 하나 하나에 굉장히 많은 노력이 들어가기에 자연스럽게 프로젝트에 애정을 갖게 되고 보람도 많이 느낀다는 점입니다.

그렇기에 저도 인이지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며 임하고 있습니다

Q. 인이지에서의 하루일과 공유 부탁드립니다!

제 하루일과는 그날 분석할 주제를 정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업무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시각으로 데이터를 바라보고 하루 마무리는 꼭 일과 정리를 합니다.

특히 오전 11시에는 그날의 날씨와 구성원 등 여러 입력 변수를 고려하여 점심 메뉴를 선정합니다.

Q. 미래 동료를 위해 어떤 역량이 필요할까요?

제 경우에는 ADsP, 빅데이터 분석기사 같은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그렇지만 실제 업무를 하며 느낀 점은 자격증보다는 데이터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자세히 살펴보는지, 그리고 잘 설명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업무이자 필요한 역량이라고 느꼈습니다.

저 역시 이를 중심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코딩테스트와 면접 시에도 데이터 해석 방법과 판단 이유를 중요하게 생각하셨던 것 같습니다!

Q. 리미님이 생각하는 직무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제가 생각하는 직무의 매력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제조 분야의 데이터를 다양하게 분석해 보면서 새로운 정보를 많이 습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